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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목사님께..
공영훈  2014-05-15 00:32:15, 조회 : 3,634, 추천 : 1146

김민수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우연찮게 미국에서 이민목회하던 동기를 찾으려 검색하다 반가운 이름을 보고 이렇게 무작정 글을 남깁니다.
예전 오산침례교회 영어캠프 인도차 오셨을 때 잠깐 뵈었으니 벌써 수년이 지났네요.
저는 GMTC에서 선교훈련을 마치고 중국 운남성으로 파송받아 나와 미전도종족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면서도 선하게 인도하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벌써 한텀의 사역이 마쳐가네요.  
바라기는 이미 교회의 선교방향이 몽골과 멕시코로 정해져 있지만 더 넓게 세계 열방을 품고 교회가 중보기도 하실 때 중국교회와 특히 아직도 한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종족들을 위해서도 함께 손을 모아 주시기를 소망하며 요청드립니다.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우연찮게 뵐 수 있기라도 바라지만 그렇지 못할지라도 각자의 사명의 땅에서 목사님은 주님닮은 목자로, 저는 바울 같은 이방인의 사도로 섬기다가 하늘 아버지 앞에 섰을 때 모두 함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혹시 가능하시면 메일, 또는 카톡을 쓰신다면 연락한번 주세요.

제 이메일은 kolisu@hanmail.net이고
    카톡 아이디는 SB3657273 입니다.

부디 한국을 떠난 이방땅에서 건강 하시고 평안하세요.
교회 위에도 날마다 부으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 5월 14일
중국 운남 사명의 땅에서 공영훈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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