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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달 6월을 맞이하면서
김민수  2016-06-05 01:43:21, 조회 : 748, 추천 : 315

  세월이 참 빠르다는 말을 나도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로 부터도 많이 듣는다. 2016년 1월-5월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제 새로운 한 달 6월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벌써 3일이 흘러 4일째가 되었다. 어찌 되었든 새로운 6월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한 달을 살아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해 본다.  

  먼저는, 성경암송을 아침과 저녁으로 하여 묵상하는 습관을 갖기 원한다. 구약성경 여호수아 1장 8절 말씀에도 있듯이,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는 말씀 중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라는 이 문구를 성경암송을 하면서 실천해 보려고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네비게이토 암송구절인 65구절을 다시 복습해 볼 생각이다. 물론, 오늘 아침 우리 교회 목회자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한 달 동안 함께 하자고 권했다.  

  다음으로는, 일주일에 한 권씩 읽었던 독서를 나의 삶에서 다시 습관이 되도록 하기를 원한다. 5개월 동안의 삶을 돌아보면 잘 되었던 주간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주간도 있었다. 사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쉼을 얻는다. 그런데 요즈음 책을 잘 읽지 못하니까 쉬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책을 읽고 쉬면서 주님의 평안을 계속해서 누리기 원한다.  

  끝으로는, 한 달에 한 번씩 있었던 가정예배를 다시 회복하고 또한 아내와 함께 YMCA를 성실하게 다니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내가 목사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가정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다. 아마도 집에 들어가면 그냥 쉬고 싶은 나의 마음 때문인 것 같다. 가족들과 함께 예배하고, 함께 운동하고,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나의 계획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성경암송, 독서, 가정예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6월 한 달이고 싶다. 덧붙여,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각자 계획은 다르겠지만 6월 한 달 동안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을 더욱 닮아 가는 삶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주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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