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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김민수  2016-01-07 07:55:31, 조회 : 815, 추천 : 378

  2016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6일이 지나가고 있다. 매년, 새해가 되면 가장 바쁜 달이 1월인 것 같다. 모든 사역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분주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이다.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주님과의 관계가 조금씩 소홀해 지고 있지는 않은가?

  올 한 해,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갖기 원한다. 그래서 그 때 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목회하기를 바란다. 물론, 1월 3일(주일) 신년감사예배 때 2016년 목회 계획안을 모든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최소한 그 부분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역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외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참고로, 2016년 목회 표어와 목회 성구는 다음과 같다. 목회 표어/ 능력의 복음을 전합시다. 목회 성구/ 로마서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그래서 송구영신예배 때 이 구절을 가지고 설교도 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송구영신예배 때 새해 기도제목을 제출하고 말씀 카드도 한 장씩 뽑는다. 그 이유는 한 구절이라도 붙들고 승리하기를 바라는 목회자인 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한 구절을 뽑았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마도 올 해는 이 말씀처럼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 특별히, 신년감사예배 때 작성한 청지기 서약서 중 마지막 10번에 전도대상자 한 사람을 적고 전도하게 되어 있는데 나 역시 한 사람을 적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 사람(가정)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끝으로, 성도들이 제출한 기도제목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하다. 매년 기도제목을 제출하게 했는데 지금까지 제출한 것 중에 가장 많다. 우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더욱 좋다. 바라기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올 한해 하나님 말씀 붙들고 기도하며 승리하기를 기도한다.

  매일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로 만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원하며... 주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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