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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과 부활 감사 예배
김민수  2015-04-01 23:15:02, 조회 : 1,460, 추천 : 661

  이번 주간이 고난 주간입니다. 우리는 흔히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조그만 어려움이 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왜 나에게 이러한 고통을 주시는지?' 하나님께 질문을 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 마다 내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은 '그래도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번 고난 주간을 통해 주님과 더 깊은 사랑에 빠져 보려고 합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더 자세하게 살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아플수도 있고, 혹시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고, 혹시 어떤 오해가 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버리신 주님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는 주일 부활 감사 예배를 드리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 계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셨음을 감사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려고 합니다.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특별히, 죄와 상관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라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그리고 우리 교회에 속한 성도들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사탄은 저와 이 글을 읽은 사람들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살아 계신 주님을 더 의지하고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더 깊이하며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고난과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신 부활의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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